백수생활..1달..그리고 반.. 1월말 퇴사를 하고 백수생활한지..1달 반이 되어 간다.. 이력서를 넣고... 내가 많이 문제가 있나보다.. 어째.. 면접이 1도 연결이 되지 않나... 그럴때마나 느껴지는 건.. 일할 사람이 없다는 회사들이나.. 갈 회사가 없다는 사람.. 우리의 눈은 너무 높은 곳들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아닌가?? 나도 그런가?? 그냥 푸념... 그리고 상념.. 아무것도 할기 싫어지는 그런.... 용기내어 이력서 재정비하고 다시 넣어야지! Life/일상 2024.03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