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말 퇴사를 하고 백수생활한지..1달 반이 되어 간다..
이력서를 넣고... 내가 많이 문제가 있나보다..
어째.. 면접이 1도 연결이 되지 않나...
그럴때마나 느껴지는 건..
일할 사람이 없다는 회사들이나..
갈 회사가 없다는 사람..
우리의 눈은 너무 높은 곳들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아닌가??
나도 그런가??
그냥 푸념... 그리고 상념..
아무것도 할기 싫어지는 그런....
용기내어 이력서 재정비하고 다시 넣어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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