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고 있었다.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려운 일 이라는 것을...
역시나 나에게 글쓰기란... 오래 걸리는 일이다.
쉬는 동안 나태하지말고, 매일 일을 하듯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시작 하였지만..
4일 정도 지났나..??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면서도 뭘 써야 하지 한다.
친구의 물음에도 꽂히지 않으면 길게 대답을 잘 안한는데..
글쓰기는 역시...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..
일기라도 써야지..⁀⊙﹏☉⁀
이력서 넣을 곳을 찾아보며.. 그에 맞게 자소서를 수정하고..
그것마저 지쳐버리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하루하루이다..
난 2개월 쉬면 오래 쉬는 거 같긴 한데...
이제 한달 지났을 뿐.. 엄마한테 언제까지 비밀로 할 수도 없고...
어쩌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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